작품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팥콜릿 이라는 주력 작품을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작품에 대해 풀어냈어요.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딸의 孝心(효심) 이 만든 초콜릿, 팥콜릿
콩드슈(콩부각) 이라는 주력 작품 겸 브랜드 이름에 담긴 스토리를 풀어냈어요.
콩드슈는 '콩을 드세요'의 충청도 사투리로
대전 향토음식 콩튀김을 계승하고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춰 발전시킨 콩부각입니다.
작가님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왜 핸드메이드를 시작하게 됐는지 작가님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2009년 결혼하며 서울에서 내려온 부산. 전공은 컴퓨터,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재미있고 궁금해서 다양한 공예를 배웠습니다.
가업이 시작된 스토리부터 지금 작가님은 어떤 마인드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신지 풀어냈어요.
1924년부터 시작된 100여년, 4대 가업.
거창유기는 그릇 안에 선조들의 정신과 기개가 깃든 역사를 함께 담아냅니다.
브랜드 컨셉으로 풀어냈어요.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문장으로 풀어냈어요.
따뜻한 실로 감정을 잇고,
작은 귀여움으로 마음을 짓는 브랜드.
오늘도 조용히, 당신의 마음에 살짝 착륙하겠습니다